감우성, 김하늘 주연의 jtbc 새 드라마'바람이 분다'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핵심 제시 한 인터넷 소식/양대 실력파 배우 감 우성, 김 하늘이 손잡고 주연의 jtbc 드라마'바람이 분다'(바 람이 분다) 예고 한 곡이 공개 됐다. 두 사람은 달콤한 애정의 해변에서 촬영 쉰/양대 실력파 배우 감 우성, 김 하늘이 손잡고 주연의 jtbc 드라마'바람이 분다'(바 람이 분다) 예고 한 곡이 공개 됐다. 두 사람은 달콤한 애정의 해변에서 웨딩 촬영. '바람이 분다'는'이웃집 꽃미남''일곱 번째 첫 키스'의 정정화 감독과'미세스캅'의 황산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별 후 다시 사랑하게 된 두 남녀가 지난날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가는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다.
남자 주인공은 비교적 특별 한 인물 설정, 감 우성은 알츠하이머에 걸리였 아내 (김 하늘 분)과리 혼하였다. 그러나여 년 후에 다시 만나 다시 그녀를 사랑하게, 운명을 다시 두 사람이 엉키고 팀도 특히 감 우성 연기력을 보여주는이 캐릭터의 복잡성, 상당 한 흡인력이 있다.두 사람은 로맨틱한 해변을 배경으로 웨딩사진을 찍고 있는데 말다툼을 벌이는 커플이 계속 장난을 친다. 이에 감우성은"이놈들 참 걱정 말거라"며"사진 찍은 뒤 죽여버리겠다"고 농담을 건다.김하늘한테도 체크하기로 약속하고 또 방해받으면 아예 안아주기도하고 설레고 로맨틱해 보이던데~:
여기에'내 생에 처음이야','눈이 부시게'의 김가은과'슬기로운 감방 생활'의 김성철이 가세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로 기대를 모은다.
'바람이 분다'는'힘내자 빅키 2'후속으로 오는 5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