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사극'환혼'의 여주인공으로 정소민, 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캐스팅이 확정됐다.
여주인공이 바뀌는 풍파를 겪은 후,이 「 환혼 」은 마침내 새로운 주연 배역을 확정하였다.판타지한 설정으로 올해 안에 여러분들과 만나뵐 수 있습니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환혼술'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없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운명이 영혼을 바꾸는'환혼술'로 인해 뒤틀리게 되고, 이를 해결하며 성장을 겪게 되는 흥미진진 판타지 로맨틱 드라마다.'드루나 호텔'의 홍자매와'김비서 왜 그래'의 박준화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이재욱은 주인공 장욱 역을 맡았다.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귀하지만 불량한 귀공자.온 나라가 그의 막장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가련한 도련님이었다.부덕을 만나니 불만이 많던 인생이 운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정소민은 가냘픈 몸매의 천재 킬러 부덕 역을 맡았다. 영혼은 패기 넘치지만 허약한 몸에는 힘이 부친다.그는 장욱의 시종이자 비밀교사로, 극악무도한 방식으로 장욱을 교육한다.
황민현은 대호국 서가의 천재 귀공자 서솔 역을 맡았다. 문무에 외모와 인품을 모두 갖춘, 맑은 물처럼 부드럽고 해로우며 비밀을 간직한 소녀에게 마음을 연다.
신승호는 대호국의 세자로 소심하고 꾀쟁이 고원을 연기한다.인자하고 온후한 군주를 동경하지만, 무덕에게 꾀를 잘 내는 모습을 간파당하고, 그 후 그녀의 앞에만 진심을 드러낸다.
유준상은 대호국의 최대 기업 송림 (송림)의 오너 박진 역을 맡아 강력한 카리스마와 꼼꼼한 카리스마로 젊은 술사들의 존경을 받고 있지만 유독 친아들처럼 생각하는 절친한 친구 장욱 (장욱)이 그의 말을 듣지 않아 애를 태운다.또한 유일하게 연정의 흑역사를 알고 있는 김도주 앞에서도 이따금 약점을 보였다.
오나라는 장씨 집안의 집사이자 실권자인 호탕한 성격의 강자 김도주 역을 맡았다.장욱도령 (張욱도령)의 집안은 모든 일을 그녀에 의지하여 처리하며, 단정함, 호방함, 강인함을 겸비하고 있으며, 유독 장욱도령만 총애하므로, 엄격한 박진과 자주 다투게 된다.
조재윤은 사악한 야망을 이루기 위해 금지된 사술을 쓰는 천부관의 부관주 진무 역을 맡았다.
'환혼'은 작년에 촬영이 시작됐지만 단 한 장면만 찍자 여주인공이 바뀌는 소동이 일어났다.당시 한 매체는 여주인공 박혜은의 연기력 부족으로 촬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작진과 박혜은 소속사는 박혜은이 열심히 준비했지만, 대작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극을 이끌어 간다는 부담감을 감당할 수 없어 하차 결정을 내렸다.그동안 박혜은은'비상교호문서'한 작품에만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