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moving'작가가 종영 방향 & 시즌 2가능성 시사!봉석이 먹는 이유가 유독 공개됐다
뉴스/disney 인기드라마 「 moving wonder 」의 원작자 장차오 (張차오) 가 최근 yt 넷 종합방송 「 문명특급 」에 출연하여 많은 배우 캐스팅과 촬영장 교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다음 주 종영 및 시즌 2 소식도 전했다.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무빙 어벤저스'는 초능력자인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그린 카스로 조인성, 한효주, 류승룡 등 역대 최고 환상의 황금 조합이다.작가는 결말이 원작과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세 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전개될 예정인데, 모두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전개라 흥미롭다.부분적으로는 원작과 달리 관객들이 보고 싶어하는 결말이 나온다.
mc 재재는 시즌제에 대한 기대가 많다고 말했다. 강풀:웹툰에는 이미 전후가 있다.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재재가 말을 듣고 초기대의 표정을 짓다!
또한 강풀은 출연진과의 에피소드와 스토리 설정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촬영 기간 중 이정하는 만날 때마다 늘씬한 배를 자랑했고, 조인성은 식당에서 식사 도중 벌떡 일어나 비행 동작을 고민해 강풀과 재재를 놀라게 했다.
극중 이미현은 돈가스 소스 속 재료를 분별할 수 있는 오감을 갖고 있음에도 일부러 맛있는 음식을 만들지 않고 가게를 열었다. 유명세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찾은 것이다.오직 아들 봉석에게만은 자신의 모든 실력을 다해 요리를 해주는 덕분에 봉석만이 먹는 엄마표 요리는 남들과 다른 진정한 인간의 맛이었다!봉석이 밥을 먹을 때마다 초행복, 과식을 하는 이유는이 때문이다.
강초는 또 세 젊은 배우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과의 4인 대화방이 있다고 밝혔다. 아역배우들은 수시로 사적인 만남을 갖는다고 한다. 강초의 집에 찾아와 술판을 벌이며, 조인성도 작업실에 찾아와 작가와 술자리를 함께한다.제작자와 주연진의 인연이 시즌 2, 시즌 3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