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주간아이돌'의 특별 mc를 맡아 김재환과 함께'쏘리, 쏘리'를 선보인다.

슈퍼주니어의 신동이'주간 아이돌'크리스마스 특집의 특별 mc를 맡는다. 각 프로그램을 넘나드는 그의 매끈하고 위트 있는 진행 내력이 돋보인다 슈퍼주니어의 신동이'주간아이돌'크리스마스 특집의 스페셜 mc를 맡는다. 매끈하고 위트 있는 진행 솜씨는 물론, 깜박이는 댄스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배가수 김재환과 슈퍼주니어의 히트곡'쏘리, 쏘리'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선보인다. 첫 콜라보임에도 찰떡궁합이다.이 외에도 김재환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캐럴을 라이브로 부른다.

신동은 마지막 인사로"슈퍼주니어가 돌아오면 꼭 다시 출연하겠다. 정말 재미있다"며 특별 출연 소감을 남겼다.신동이 특별 mc로 나서는 이번 회는 오늘 저녁 5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