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1a4 멤버 찬다가 24일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3주간 솔로 활동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찬다는 지난 22일 mbc 음악 프로그램'음악중심'에서 솔로 신곡'스테이 아유아 (stay as you are)'고별무대를 끝으로 3주간의 활동을 마쳤다.찬다는 이번 솔로 활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처음 도전하는 솔로 활동이라 보폭이나 창법 등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처음엔 서툴렀지만 나중엔 확실히 붙게 된 것 같아요. 노래의 창법이나 걸음걸이도 사소한 건 무리하지 않아도 되고, 가끔은 쉬어야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활동하면서 몸으로 느끼는 것도 많고, 몸으로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 활동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겠습니다. 점점 더 성숙해가는 찬다에게 많은 성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번 신곡들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한편, 찬다는 지난 4일 첫 솔로 앨범'스테이 as 유아 (stay as you are)'를 발매했는데, 아직 누군지 모르지만 언젠가 만나게 될 그 사람에게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