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목격'에는 최민식, 박신혜가 캐스팅됐다

핵심 제시:최민식은 원작의 쑨홍레이 역을 맡는다. 박신혜는 딸의 변호사 역을 맡는다. 류준열은 원작에 없는 역할이지만 한국판에서는 결정적인 역할을 맡는다.최민식은 원작의 쑨홍레이 역을, 박신혜는 딸의 변호사 역을, 류준열은 원작에 없는 역할이지만 한국판에서는 결정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비행각본가가 감독을 맡고 국내 유명 프로듀서인 샤오카이 (肖凱) 가 제작을 맡으며 웨이크미디어, 뎬광미디어영화, 인룬미디어 등 기구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쑨훙레이, 궈푸청, 유난, 덩지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2013년 영화 「 전민목련 」이 제작될 예정이다. 제목은'침묵의 목격자'이다.최민식은 원작의 쑨홍레이 역을, 박신혜는 딸의 변호사 역을, 류준열은 원작에는 없지만 사건의 키를 잡는 역할을 맡는다.

'침묵의 목격자'는'은교''4 등'등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박찬욱 감독의 신작'아가씨'를 모호필름과 공동 제작한 한국의 영화제작사 영필름이 제작을 맡았다.'침묵의 목격자'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 해 내년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2013년 9월 13일에 개봉된 영화"전민의 목격"은 중국 내륙의 첫 상업법정류형 영화로 불리우며 국내에서 개봉되여 1억 8,000만명의 흥행수입을 올려 완판하였다.2013년 9월 주간 박스오피스에서 국내 영화 중 주간 흥행 1위를 차지했으며, 「 클레이 스페이스 」, 「 위대한 개츠비 」 등 수입작을 모두 제쳤다.

영화를다 룬 부호 Lin Tai (Sun Honglei)을 앞두고 예비 신부는 참혹 한 지하주차장 Lin Tai 재벌 2세의 딸 Lin Mengmeng (Deng Jiajia)이 최대 피의자 Lin Tai 돈을 국내 정상급 변호사를 초빙 Zhou Li (여 남) 독 녀를 변호하 검찰은 10 여년 동안 줄곧 Lin Tai 추적 TongTao (김주환 씨)이 있다.법정의 대질이 심화됨에 따라 범죄 사건의 진상은 갈수록 혼미해진다.이 영화는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를 서술했는데 줄거리가 서로 얽히고설키고 얽히고설키며 결말이 예상 밖이어서 작품 전체가 관중들을 스크린 앞으로 굳게 끌어들였다.더욱 칭찬할만한것은이 영화는 황홀한 미스터리 속에 눈물을 자아내는 가족애를 유기적으로 융합하였고 줄거리 속에서 깊은 인간감정을 탐구하는 정신적면을 전개하였으며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따뜻하고 진취적이며 사람을 감동시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였다.

< 전민목격 >은 중앙선전부 5개 1 공정상, 금계상, 백화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등 중량상을 수상하였으며 해외시장으로부터 많은 찬양을 받았으며 무수한 상을 수상하였다. 완상국제중국어영화제, 런던국제중국어영화제에서도 각각 다음과 같이 수상하였다.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오리지날극본,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오리지날음악상 등 4개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쑨훙레이는이 영화로 대종상 해외부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웨이크 미디어 고위층에 따르면"국민 목격 2"의 시나리오도 적극적으로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