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은 9월부터 열리는 해외 투어 팬미팅 첫 일정으로 태국 방콕을 정했다

배우 남주혁이 첫 해외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17일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주혁은 오는 9월 19일 태국 방콕에서'남주혁 (nam joo hyuk) private'를 개최한다 배우 남주혁이 첫 해외투어 팬미팅을 갖는다.
17일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주혁은 오는 9월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 nam joo hyuk private stage (clos-up) 」를 시작으로 필리핀 · 대만 등 아시아 지역 팬들과 만난다.
남주혁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남주혁은 지난해 tvn'치즈인더트랩', sbs'보보경심 려', mbc'역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남주혁과 신세경 주연의 tvn 새 드라마'하백의 신부'는 현재 방송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