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더 퍼스트 scene'의 새로운 콘셉트 컷이 공개됐다
데뷔 10년 만의 첫 솔로 미니앨범'더 퍼스트 scene'발매를 앞둔 소녀시대 유리가 오늘 (28일) 새벽 공식 페이스북에 새로운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과 컬러로 나뉘어 있다. 흑백사진 속 유리는 검은색 긴 바지와 조끼와 검은색 레이스 속옷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으며 빛을 받은 볼륨이 완벽하다.컬러사진 속 유리는 에스닉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커다란 귀걸이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유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더 퍼스트 scene'은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