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차승원 새 드라마'어느 하루'첫 티저 공개!어둠 속의 독백 대사는 의미심장했다

20초짜리 티저 예고편으로 벌써부터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김수현과 차승원의 동반 연기가 기대된다.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쿠팡 플레이 시리즈 「 어느 하루 」 金秀贤&车胜元

20초짜리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김수현과 차승원의 동반 연기가 기대된다고 하네요!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쿠팡 플레이 시리즈'어느 날'(원제:그날 밤)은 평범한 대학생이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변해 3 류지만 진실이 가려지지 않도록 하는 변호사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8 부작으로 그린다.어제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두 사람이 죄수복을 입고 감옥 안에서 악수를하고 있다.

金秀贤&车胜元
김수현은 평범하고 얌전하며 성실한 대학생 김현수를 연기한다. 하룻밤의 실수로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가 되는 인물.그는 예고편 초반 어둠에서 불빛을 향해 걸어가면서 이렇게 생각하니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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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잡범을 잡는 삼류 변호사로, 화해와 집행유예에 능하다. 김현수에게 유일하게 도움을 주는 변호사 신충한 역을 맡았다.예고편에서 그는 취재하러 온 기자들을 뚫고 플래시를 마주하는데 표정이 담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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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영국 bbc 드라마'크리미널 저스티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열혈사제''죽음의 역습'(채널:인생역전 180일)'편의점 새별'의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어느 하루'는 색다른 시각으로 그려지는 범죄극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와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오는 11월 쿠팡 플레이를 통해 단독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