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 하영에 이어 에이핑크의 멤버 남주가 오는 9월 솔로 활동을 하게 되며, (g) 아이들 (i-dle) 소연을 캐스팅해 프로듀서를 맡는다.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귀띔했다
은지, 하영에 이어 에이핑크의 멤버 남주가 오는 9월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g) 아이들 (i-dle) 소연을 프로듀서로 기용했다.
18일 오전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핑크 남주는 오는 9월 7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새 작품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이 관계자에 따르면 남주의 이번 솔로 데뷔곡에는 (g) 아이들 (i-dle) 소연이 참여했다.두 사람의 조합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계속 기대하자!
9월 남주의 솔로!(g) i-dle 소연을 초청하여 제작하였다!:https://urbestow.com/artdetail-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