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월) 1일 첫 방송예정인 kbs 새 월화드라마'국민여러분'.'완벽비서'김정현 pd 가 메가폰을 잡는다.'나쁜 녀석들'
다음달 (4월) 1일 첫 방송예정인 kbs 새 월화드라마'국민 여러분'은'완벽비서'의 김정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나쁜 녀석들','38 사기동대'의 한정훈 작가가 각본. 형사와 엉뚱하게 결혼한 사기꾼이 본의 아니게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코믹 범죄극이다.최근 첫 편 예고영화를 공개하다.2차 예고편에서 최시원은 의사 · 변호사 · 사업가로 코스튬 연기를 펼쳤지만 사실 정체는'사기꾼'이었다.이후 김민정은 최시원을 납치해 일을 부탁하게 됐다."왜 도와줘요?"라고 건방진 대답이 돌아왔다.이후 형제들이 몽둥이 시중을 들려고 하자 최시원은 왜 안 하느냐며 말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오늘 (8일) 최시원, 이유영의 신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간이 작품의 첫 장면은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었다.제작진은"이들은 캐릭터를 꼼꼼히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며 첫 촬영부터 흠잡을 데 없는 호흡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kbs'국민 여러분'최시원 사기꾼으로 변신 목표는 국회 진출!:https://urbestow.com/artdetail-5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