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박찬열과 배우 장기용이 뮤지컬'메사의 노래'협업으로 확정됐다
그룹 엑소의 멤버 박찬열과 배우 장기용이 뮤지컬'메사의 노래'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이 확정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바다가 되고 있다.
어젯밤은 뮤지컬'MeiSha의 노래'측은 드라 마의 주연의 라인업을 공개하 며 포함 보이 그룹 엑 소 멤버 PiaoCanLie 배우 Zhang Jilong 그리고 onf 샤 오진-이승우는이 뮤지컬에 함께 출연 한 가운데 찬열이 두 번 째 출연이 뮤지컬 배우 Zhang Jilong과 밖의 두 onf 샤 오진-이승우 준이은 처음으로 출연 한다.
뮤지컬'메사의 노래'는 오랜 내전의 가상 국가인 카무르와 k-pop 오디션을 치르는, 전혀 다른 문화의 두 나라를 배경으로 한다.카무르에서 나고 자란 라망이 중심이 되고 그가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준 파병 군인 메사를 찾아 한국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편,이 뮤지컬은 오는 3월 18일 한 아트센터 순회공연을 확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