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규 3 집 선예약량이 63만을 돌파,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1월 10일, 걸그룹 트와이스 (twice)의 정규 3 집 앨범 예약량이 63만 명을 돌파,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매체 측이 밝혔다.소속사 jyp 측에 따르면 TWICE
/11월 10일 한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트와이스 정규 3 집 앨범 예약량이 63만을 돌파, 자체 최고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jyp 측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12일 정규 3 집'formula of love:'를 발매한다.o t ='3'는 8일 기준으로 63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6월 발매된 그룹의 전작인 미니 10 집'taste of love'보다 13만장 이상 늘어난 것이다.이와 함께 퀄리티 높은 곡들을 풍부하게 담은 새 앨범 formula of love:o t =<3 >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타이틀곡 < scientist >는 아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와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타미 브라운 (tommy brown)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팝스타 앤 마리 (anne marie) 가 작곡했다.다수의 k 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심은지 등이 프로듀싱한 트와이스는 곡을 통해'사랑은 복잡하지 않은, 쉽고 단순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발랄한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2일 정오 컴백 생방송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정규 3 집'formula of love:o t ='3'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