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기록'11회 새 스틸컷박보검, 사업의 위기 우정의 새로운 시험대
tvn 드라마'청춘의 기록'이 오늘 밤 11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주 강렬한 엔딩으로 혜성 (박보검 분)의 커리어가 위태롭게 된 가운데, 우정에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10회 말, 연기대상을 수상한 뒤 행복감에 빠져 있던 혜성은 자신을 알아줬던 디자이너 정찰리가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루머가 그를 괴롭히던 이때, 과연 그를 도울 사람은 누가 될까.
사혜준은 매니저 누나인 (신동미 분)과 원해서 효과 (변우석 분)와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절친한 친구인 해서 효과의 눈빛도 예전과 달라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와 함께 안정하 (박소담 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남자친구 혜준 역시 응원에 나섰다. 두 사람은 행복하고 달콤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청춘의 기록'도 하반기 (16회 전 방송)로 접어들었다.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