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멤버 진영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영이 1월 21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마치고 3 천여명의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진영은 도쿄 도요슈 pit에서 2회에 걸쳐 단독 팬미팅을 열었으며, 총 3 천여명의 팬들이 운집했다.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현지 언론들도 대거 몰려들어 진영의 일본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시사회장에서 진영은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ost'misty road'를 열창하며 극중 감정과 감동을 그대로 살려냈다. 특히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 이날 윤성 역의 분장을 한 진영은 칼을 들고 액션신을 선보였고 명대사까지 소화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진영은 미팅을 앞두고 긴장됐는데 많은 사람이 오고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다시 한번 와주셔서 감사드리며, 2월 7일 발매되는 b1a4의 싱글 앨범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