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금빛 인생'의 주연배우 박시후의 일본 프로모션이 팬들과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박시후의 한 측근에 따르면 kbs 2tv 주말극'나의 황금빛 인생'이 성황리에 방영돼 오는 11일 종영한다.남자 주인공 박시후도 휴식을 취한 뒤 일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박시후는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한 뒤 오는 31일 일본 팬들을 서울로 초청해 2 박 3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4월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현지 팬들과 만난다.
박시후의 생일 (4월 3일)을 축하하는 생일이벤트가 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다.자연과 모험, 교감, 힐링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박시후는 마법의 숲에 사는 왕자로 변신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20일 드라마'나의 황금빛 찬란한 인생'홍보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