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정규 5 집 리패키지 앨범'1 and 1'이 주간 앨범 차트를 휩쓸었다.음반 판매 사이트인'한터 (hanteo)','신나라 (synnara)','핫 (hott)'에 있다 보이그룹 샤이니의 정규 5 집을 리메이크한'1 and 1'이 주간 차트를 휩쓸었다.앨범 판매 사이트 한터, 신나라, 핫트랙스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샤이니는 새 앨범'1 and 1'이 지난 주 (11월 14일-11월 20일)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번 앨범은 샤이니의 정규 5 집'1 of 1'의 리패키지 앨범으로'1 of 1'에 신곡 5 곡을 추가해 지난 15일 발매됐다.타이틀곡"tell me what to do" 널 r&b 스타일의 곡으로, 미국 빌보드는 r&b 가 보여주는 감동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종합한 독창성 있는 곡으로, 샤이니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 가장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fuse tv 역시 현대 일렉트로닉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높이 평가했다.샤이니는 이번 주에도 kbs 2tv'뮤직뱅크'(11월 25일), mbc'음악중심'(11월 26일), sbs'인기가요'(11월 27일) 등을 통해 새 앨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텔 미 왓투 두 (tell me what to do)'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