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멤버 심창민이 새 관을 물려받아 전체 공연이 연기된다
소식/7월 27일 저녁,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의 멤버 심창민이 새로운 관을 감염했으며 현재 휴식 중으로 모든 공연이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7일 저녁, 회사에서는동방신기멤버심창민의신관진단을발표하였다.심 씨는 사이판에서 근무한 뒤 한국에 입국한 뒤 pcr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별다른 증세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한 채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당초 8월 1일로 예정했던 일정이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