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는 kbs 새 드라마'베스트 택배원'으로 데뷔 후 첫 남자 주인공에 도전한다
고경표는 극중 평범한 택배 오빠에서 택배회사 ceo로 성장하는 최강주 역을 맡았다.고경표는 아이돌 드라마'정글피쉬 2'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내일과 칸타빌레','응답하라 1988','질투의 화신'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시카고 타자기'에서 절정의 연기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하고 있다.
'최강택배원'은 온갖 차별이 판치는 세상에서도 평범한 택배원 최강수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투를 그린 드라마로 여주인공으로는 채수빈이 캐스팅 됐다.'최고의 하나'후속으로 오는 7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