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의 팬들이 선행을 통해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금을 냈다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생일 (7월 4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뜻깊은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윤두준의 한 팬이 소통설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 보도 】 보이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생일 (7월 4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뜻깊은 모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윤두준의 한 팬카페는 지난달 27일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에 200만원을 기부했다.이에 대해 팬카페 측은 윤두준 씨가 애완견을 키우는 것을 보고 동물보호에 관심을 갖게 돼 유기견을 돕는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떠돌이 강아지들이 더는 다치지 않고 편안한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뿐만 아니라 지난 3년 동안 윤두준의 팬들은 윤두준의 생일이 되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부하는 등 자발적으로 뜻 깊은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팬 문화를 보여 왔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비스트는 오늘 (7월 4일) 0시 정규 3 집'highlight'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