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은 팀의 외모 담당이다. 그의 미모 비결은 뭘까.여러분은 상상도 못했을겁니다.정채연은 온스타일'립스틱 프린스 2'에 출연, 화보를 찍기 전날 밤에 꼭 000 술을 마시고 싶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또 다른 출연자는"술집이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정채연의 비결은 의외로 술이었다. 그리고 한번에 반병씩 마신다.
토니안은"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잠을 빨리 자려고 마시는 거냐, 아니면 다음 날 화보를 찍을 때 흥분하고 싶어서 마시는 거냐"며 당혹스러워했다.정채연은"한 번은 다이어트를 위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술을 마셨는데 다음 날 우연히 너무 예뻐 보였다. 그때부터 마시기 시작했다"고 답했다.김희철 역시"병술이냐"며 궁금해했다.정채연은"병술은 약간 … 아빠가 등산갈 때 싸간 박스 소주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