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sbs 예능프로그램'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직접 만든 100인분 튀김 요리를 방송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효광에게 100인분의 치킨을 직접 대접했고, 우효광이 추자현의 발마사지를 해주며 화답했다는 내용이 방송됐다.추자현은 21일 만에 헤어진 우효광과 사천에서 만나 해발 3000m에서 드라마 촬영을하고 있는 우효광과 제작진을 위해 100인분 치킨을 만들었다.우효광은 의기양양하게 아내가 만든 닭튀김을 자랑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저녁 무렵, 우효광은 치킨을 만들며 하루 종일 고생한 추자현에게 보답하기 위해 발 마사지를 자청했고, 서툰 한국어로 아내가 와서 감동했다고 말했다.우효광의 언행에 촬영장 여성 시청자들은 탄성과 칭찬을 쏟아냈고, 추자현은 이를 틈타 남편은 운동선수 출신인데 마사지 솜씨가 일품이라고 치켜세웠다.그러나 랑만적인 분위기는 곧 우효광에 의해 깨졌다. 우효광은이 손님의 발이 너무 크니 찍지 말라고 농담했다.팩을 하던 추자현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마음이 따뜻한 좋은 남자 우효광은 아내를 위해 추자 (秋子子)의 발 모양을 직언했다:https://urbestow.com/artdetail-4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