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와 이상우가 kbs 새 주말극'같이 살자 (가제)'에서 힘을 합친다.두 사람은 각각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효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지혜와 이상우가 kbs 새 주말극'같이 살자 (가제)'에서 손을 잡았다.두 사람은 각각 효도를 위해 의대에 진학하려는 딸과 독신주의 광견 의사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같이 살래요'는 수제화쟁이 효섭네 4 남매가 토호 계모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60대 중년 부모와 2030대 자녀의 가족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가족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드라마'살래요'의 한지혜와 이상우가 호흡을 맞춘다:https://urbestow.com/artdetail-4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