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노래의 사나이 세븐이 실수 없이 정확한 노래를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세븐은 28일 오후 att 쇼박스 (www.att showbox)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미니앨범'i am se7en'으로 팬들과 함께 했다 세븐이 28일 오후 att 쇼박스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새 미니앨범'i am se7en'으로 팬들과 함께 쇼케이스를 갖고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오늘 무대에 서는 팬들은 세븐을 상당히 오랫동안 사랑했다. 오프닝 무대에서 세븐은 다이내믹한 댄스곡 < better together >와 < digital bounce >의 mix 버전을 선보였으며, 빠른 박자로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대범하게 비결이 운동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중국어'용광환발'을 즉석에서 배워 통역을 바로잡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세븐은 대만을 방문하 곤 했지만,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중은 세븐'출전을 앞두고 환호 만명이 콘서트 같', 찬탄 대만 팬들의 열정, 활력 놀라 울 정도로 그는 팬 서비스도 상당히 제대로 팬 레터를 들어서 흥분이 울 뻔 했 되 세븐 더 손가락은 팬들의 꿈을을 바치다그는 팬들이 가족처럼 따뜻하다고까지 말했다. 팬들은 들끓고 있다. 비명소리가 사랑하는 솔로남 세븐. 세븐 역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찾아뵙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세븐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