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씨가 새 회사를 차린 것으로 추정되는 블리스soo 신입사원 공채
보도에 따르면, 김지수는 1인 매니지먼트 회사인 블리soo (blissoo)를 설립하고, 사원을 공개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블랙핑크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경제적 계약 기간이 만료돼 멤버들이 심사숙고 끝에 소속사와 재계약을 마무리했지만 개인 활동은 yg와 하지 않고 네 멤버가 새로운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김지니가 자신의 소속사를 차린 데 이어 김지수도 개인 회사를 설립해 사장을 맡아 독자 행보에 나선다.한국 언론에 따르면 김지수는 새 회사 블리soo를 설립하고 사원을 공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채용 공고는 연예인과 함께 성장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팬들도 김지수가 잘해나가길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지수는 배우와 가수로 호흡을 맞춰 영화'전지독자의 시각'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