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드라마 「 현생도 잘 부탁드립니다 」 크랭크인!긴 생머리가 트레이드마일로 굳어진 신혜선의 헤어스타일은 마치 처음인 듯 하네요

팁:전작 드라마'철인왕후'로부터 벌써 2년 전 일이다!드디어 신혜선이 미니홈피에 돌아온다~이혜 작가는'견계연인'(종영)과'오늘'등 두 작품을 연달아 선보인다

전작 드라마'철인왕후'까지 벌써 2년 전 일이다!드디어 신혜선이 미니홈피에 돌아오길~


이혜 작가는'견학련인'(종영)과'금생도 잘 부탁해요'(연작 중)를 잇달아 드라마로 제작한다.판타지애정소재로 유명한데 보통이 아닌 인물설정과 전생현생에서의 갈등까지 모두 네티즌들로 하여금 폭발하고 앞으로의 전개상황을 궁금하게 하고있다.


'내 인생도 잘 부탁해요'는 최근 순차적으로 캐스팅을 마치고 촬영에 들어갔으며 신혜선과 안보현이 주인공을 맡았다.19번 환생한 여주인공 반지음이 전생 (18번 환생)에서 만난 운명적 남자 문서하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지음의 가장 큰 연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전생의 자신인 윤주원이다.19번째 환생한 그녀는 직진녀의 매력을 보여주며 서하에게 번번이 고백을하고, 서하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방식으로 그를 지켜준다.
최근 로이터통신 사진에서 신혜선은 긴 갈색 머리에 해맑은 머리를하고 있다.신혜선은 대부분 긴 생머리로 시청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단발머리, 중발 등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적도 있지만 이번에는 달라진 모습이다. 반지인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은다.

신혜선은 현재 촬영 중인'내 인생도 잘 부탁해'외에도'용감한 시민'(이준영과 함께),'오픈 더 도어'(김성균 · 강태오 · 금세록과 함께),'그녀는 죽었다'(변요한과 이이와 함께) 등 3 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