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 박하선과 권율, 문희경이 새 드라마'며느리기'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하선, 권율, 문희경 소식/인기배우 박하선, 권율, 문희경이 새 드라마'며느리기'에 캐스팅됐다.
21일 카카오om 측은 박하선, 권율, 문희경 등이 디지털 드라마 며느리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며느리기'는 평범한 시대의 며느리가 영화계에 데뷔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현실감 있는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하고 있다.박하선은 대기업 7년차 직장인으로 결혼 한 달 만인 민사린 역을 맡아이 시대 최고의 평범한 며느리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권율은 민사린의 동갑내기 남편 무구영 역을, 문경이는 민사린의 어머니 박기동 역을 맡았다.
한편, 드라마는 오는 8월 말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올해 안에 카카오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