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2020년 컴백한다.태연은 15일 정규 2 집 후속 앨범'purpose-the 2nd album repackage'를 발매한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 (21)이 2020년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태연은 1월 15일 정규 2 집 후속 앨범'purpose-the 2nd album 리패키지'를 발매한다. 기존 12 곡의 수록곡에 신곡 3 곡을 추가해 총 15 곡의 다채로운 곡으로 국내외 팬들의 열광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주목할 점은 앞서 발매된 태연의 정규 2 집'purpose-the 2nd album'은 각종 음원, 앨범 차트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qq 뮤직, 쿨거우뮤직, 쿨마이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량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또한 전 세계 21개국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솔로 여가수 앨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어 이번 후속 앨범에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한편 17~19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taeyeon co'를 개최한다 'ncert-the unseen'콘서트를 겸해 신곡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한편, 태연의 정규 2 집 후속 앨범'purpose-the 2nd album repackage'는 오는 1월 15일 오프라인 발매되며, 금일 (8일)부터 온 ·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