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원은 지난해 6월 아내 쉬린이와 함께 핑탄에서 창업했다. 아리산 수공예품 · 차 · 농산물 등을 전문으로 하는 부부 전용 매장'핑탄아오첸소읍아리산관'을 열었다.하지만 그들 부부는 바다를 향하여 봄꽃이 활짝 핀 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도 꾸고있었다.그리하여 그들은 북항촌에 11채의 석매장고를 임대하여 대만요소를 도입하고 지방특색을 살려 석매장고를 생기있게 만들었다.문창, 민박, 창의 요리가 결합된 민박집 문창촌 석회창이 탄생했다.
린지엔은 기자에게 대만의 민박집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며, 이란만 해도 수천개의 민박집이 있어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고 말했다.그리하여 많은 대만의 청년들이 대륙에 눈길을 돌리고있다. 평담은 대만과 가깝고 독특한 섬풍치가 있어 평담관광업의 발전전망이 기대된다.
림씨 부부뿐만 아니라 대만청년 멍헌정도 핑탄의 대만청년창업지원정책을 탐냈다.작년 8월, 맹헌정은 팀을 인솔하여 평담대만청년창업원에 입주한후 지금까지 연인원수로 근 1,000명에 달하는 대만청년들을 조직하여 평담에 와서 고찰하게 했다.이곳에서 대만 청년들은 임대료 감면뿐 아니라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창업의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
현재 핑탄 대만 창업단지에 입주하기로 등록한 대만 기업은 39개.지원책도 많아 대만 청년들의 창업의 꿈은 이곳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맹헌정의 말이다.
최근 멍셴팅이 소재한 핑탄대만창업원은 샤먼의 윈촹즈구 (雲촹즈구), 푸저우 (福州) 해협양안청년창업인큐베이터센터, 푸젠 (福建) 민대만 농산물시장과 함께 우리 성에서 새로 늘어난 해협양안청년창업기지가 되었다.
샤먼의 윈촹즈구 (雲촹즈구) 단지에 들어서면서 기자는 대만 출신의 제빵사인 덩위쥔 (鄧宇軍)을 만났다.우리는 이곳에 와서 유럽식 빵을 만든다. 천연 효모를 사용하여 맛도 좋고 건강도 좋다.대만 가오슝에서 온이 80년대 출생한 청년은 대륙은 광활한 시장이 있으며 복건, 대만의 같은 습속과 인연이야말로 그의 대륙 제과제빵사업의 가장 좋은 목적지라고 말했다.
올해 4월, 등위쥔 (등우균)은 윈촹즈구 (雲촹즈구)에 와서 창업을 했다. 곧 이곳을 좋아하게 됐다. 운영장소, 청년공관, 생활보조금 등 우대정책과 원스톱 창업 서비스 플랫폼 등이 있어 꿈을 빨리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등우균은 그들은 하문 전 섬의 전자상거래를 확대할 예정인데 오프라인체험점을 설립하고 온라인주문을 하여 향기로운 빵이 첫시간에 앞까지 배달되게 할 것이라고 기자에게 밝혔다.
우리 창업기지안에 있는 웨제도시배송기업은 이미 등우균에게 매장빵배송써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그들의 전자상거래와 련결할수도 있다.물론 기지내의 다온구역 랭동창고는 신선선 전자상거래를 위해 배송문제를 해결할수 있다."운촹즈구 총경리 오소귀의 말이다.
구름 ChuangZhi 곡은 복건 하문 자유무역 시험 구 구역 내 첫 지혜 단지 건설 중인 데이터 센터 서비스 플랫폼을 겨냥 한 이동 인터넷 산업과 신흥 산업 육성에 부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구축을 현재 청 촹 시대를 설립,도 곡 사랑 하자, 유전자, 올챙이 생태 공간, 윈 촹 YiWei 미디어 등 10개 중 촹 공간, 그것들은 위치 가 있고예를 들면 관광, 농업, 미디어, 과학기술, 인터넷 등 양안 청년 창업 프로젝트의 착지에 전력을 다한다.
복주해협량안청년창업인큐베이터센터는 예전의 공장건물을 개조한 창업기지로 량안청년 창업의 락토로 되고있다.이 센터 총경리 림대리는 기자에게 우리가 취하는것은 량안 청년창업공간이'인큐베이터'에서'가속기'로 가는 계주식 청년창업육성모식으로서 창업항목이 착지되도록 추동한다고 말했다.타이촹싱 show 타이완칭촹 인큐베이터기지는 바로이 인큐베이터센터에 건립된 청년 중창업 공간이다.대만 가오슝 (高雄)시 청년창업육성센터가 만든이 중창공간에는 현재 이미 40개 대만 기업이 입주했다.
복주는 우리의 출발지이다.이 기지를 통하여 전 복건성 및 대륙의 기타 시장에로 확장하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타이촹싱 show 타이완칭촹 인큐베이터총경리 리원차이의 말이다.
타이촹싱쇼 (tai촹싱쇼)는 또 타이완 반룽 대학생 창업 취업 멘토링 센터를 설립하여 향후 인터넷 분야의 조기 창업자를 위해 공유 오피스, 인재 교류, 기술 공유, 시장 개척, 프로젝트 도킹, 금융 지원 등 원스톱 창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 대만판공실 관계자는 대만청년들이 복건에서 창업하는 붐이 형성되여 초보적으로 집결시범효과가 형성되였다고 밝혔다.올해 6월까지 타이완 기업은 각종 창업단지에 61개 입주했고, 기지에 입주해 창업하는 대만 청년은 67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