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난 사고, 김우빈 행사 취소, 권지용 애도 글
특별원고, 시나연예소식 홍콩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침몰사고 의외의 사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기 위해 한국 현지의 적지 않은 연예활동이 모두 취소되였다고 한다.'상속자들'로 팬 유치에 성공한 배우 김우빈은 일요일 서울에서 열기로 했던 사인회를 연기했고, 그룹 에이핑크와 이준기는 내일과 모레로 예정했던 사인회와 미팅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gd) 역시 어제 (4월 17일) 트위터를 통해'pray for south korea'는 동료 태양과 함께 파리에서 찍은 화보집, 두 사람이 올해 초 현지에서 패션위크에 참가한 모습을 담아 6월 중 · 일 · 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