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문가영이 mbc 새 드라마'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호흡을 맞춘다.

기억력 강한 앵커 (김동욱)와 톱 여배우 (문가영)의 예측불허 러브스토리~!여러분이 그룹 기대하나요?mbc I@Q]EP4S8X)~SQ)}SPN6]7N기억력 강한 앵커 (김동욱)와 톱 여배우 (문가영)의 예측불허 러브스토리~!여러분이 그룹 기대하나요?mbc 새 수목극'그 남자의 기억법'은 현재 여주인공으로는 문가영이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남자 주인공으로는 김동욱이 유력하게 검토중이어서 새로운 조합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 남자의 기억법'은'기억 과잉 증후군'에 걸려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두 기억하는 앵커와 인생의 중요한 시간들을 잊어버리는 여배우의 예측불허의 로맨스를 그린다.김동욱이 연기할'이정훈'은 시청률 1위 뉴스 프로그램인'뉴스 라이브'의 앵커로, 젠틀맨같은 외모와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날카로운 질문으로 끊임없이 시청률을 기록하고, 어릴 적부터'기억 과잉 증후군'을 앓았던 슬픈 과거를 가진 앵커다. 반면 문가영이 맡은'여하진'은 충동적이고 자기 멋대로 사는 톱 여배우. 입문 6년차에도 여전히 연기력 논란을 겪던 두 사람이 주인공을 만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로맨스를 펼친다. '역도요정 김복주''투캅스'의 오현종 pd와'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듀얼'의 김윤주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내년 3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