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김민규&'보칭오빠'노상현의 코믹드라마'형제는 오늘도 화목하다'에서 호흡을 맞춘 초리얼 일상 폭소연발!
신/하나는 < 사내소개팅 >의 문비서이고 다른 하나는 < 파칭게 >의 선량한 목사입니다. 5년 전 그들은 뜻밖에도 같은 드라마에 등장했습니다. 게다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코믹한 화풍입니다!
2017년 방송된'형제는 오늘도 화목하다'는 웹툰'이의형제 평화공존의 법칙'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첫 회 첫 회가 깜짝 놀랄 스토리다.노상현이 지나가는 미녀를 불러 가며 고백하자 김민규가 갑자기 그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이 형님은 애인 있어요.미녀가 어리둥절하자 노상현은 잠시 망설이며 말했다.미인바보:그럼 연애잘해요.고개를 돌리고 가버렸다
하지만 이것은 bl 드라마가 아닙니다!사실 그들은 피를 나눈 친형제인데, 방금 그 장면은 순전히 형이 미녀와 대화를 할 기회를 놓치는 것을 보고 동생을 물에 끌어넣기로 결정한 것일 뿐이다.
오빠는 노상현이 맡은 이윤으로 올해 26세의 프리랜서 재택디자이너.외모 · 키 · 능력 면에서 흠 잡을 데 없는데 유독 동생에게 가혹한 편이다.김민규는 동생 이상 역을 맡았다. 올해 18세의 고등학생이다.
예를 들어 동생이 화장실에서 몸을 부풀리고 있는데 형이 갑자기"큰일 났어!"라고 소리쳤다.동생이 달려와 보니 형은 그냥 소파에 누워서 꼼짝도 하지 않고 동생에게 리모컨을 갖다 달라고 할 뿐이었다.
이 웹드라마의 기본 바탕이 바로이 것이다. 매회 이어지는 친형제간의 애정상살 일상이 4분 초반의 짧은 시간임에도 현실적인 형제간의 독특한 관계를 속도감 있게 풀어낸다.여기에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성 캐릭터 우희비 (김다례) 가 오빠의 여자친구가 돼 5회부터 함께 살게 되는 등 4차원 캐릭터가 더해져 웃음을 더했다.
례를 들면 남동생이 방과후에 장보러 가면 함께 집에 가자고 하면서 기뻐한다.성공이 행인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다.
김민규는'사내맞선'에서 2번 차성훈 역을 맡았다. 평소 사장비서로서 안경을 쓰고 점잔을 빼면서도 때로는 근육질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다.
노상현은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주연의 애플 tv 새 드라마'파칭거'에서 선한 목사로 출연한다.
온라인드라마 2 편 모두 호평받고 있다. 업데이트 후에 그들의 웹드라마도 한번 볼만하다. 너무 쉽고 웃겨서 정말 한회 한회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