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김태희와'안녕/굿바이 마마'물색

얼마 전'닥터요한'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규형에게 새로운 연기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정말 의사 역을 맡을 기회가 생겼다.오늘 (4일) 이규형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얼마 전 드라마'닥터요한'을 통해 연기 변신을 거듭한 이규형에게 새로운 의사가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오늘 (4일)이 Li Kuijiong 전망 공연 tvn 새 주말극'안녕 하세요/안녕 엄마 」 (안 녕 엄 마), 이에 대해 소속사 그녀의 에이스 팩'Li Kuijiong에는 확실히 받은 제안을 공연을 정면으로 고려 중이다.' Li Kuijiong 초청 공연은 대학 부설 병원 흉부 외과 의사 Zhao Kanghua'(씨, 조 강 화), 잃어 버린 아내 차 이유리 (차) 씨와 유리) 후 혼자 아이를 키우고 2년 후에 재혼 했다.
'안녕하세요/굿바이 마마'는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된 엄마와 아내를 잃은 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남편, 그리고 두 사람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귀신이 된 엄마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49일간'환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내용을 담았다.이 드라마는'사랑의 불시착'후속으로 2020년 2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