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새 수목극'수상한 콤비'가 7일 메인 포스터 2장을 경쾌하게 공개했다.지창욱, 남지현, 최태준이 출연한다
sbs tv 새 수목극'수상한 콤비'(극본 김규완, 연출 이형민) 가 7일 메인 포스터 2장을 공개했다.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권나라가 주연으로 나선이 드라마는 변호사 노지욱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함께 조사하며 서로에게 점점 끌리는 긍정적인 성격의 법대 대학원생 은봉희의 이야기를 그린다.남녀 주인공의 듀오인 포스터 속 지창욱과 남지현은 높은 의자에 앉아 한쪽 팔뚝을하고 있다. 포즈와 표정의 대비가 재미있다!
4인 포스터 속 최태준과 권나라의 장난기 넘치면서도 깜찍한 표정은 지루하지 않은 드라마!'수상한 콤비'는'보스를 지켜라'와'내 연애의 모든 것'의 권기영 작가가 집필을,'푸른 바다의 전설'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사임당, 빛의 일기'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sbs tv 새 수목극'수상한 콤비'(극본 김규완, 연출 이형민) 가 7일 메인 포스터 2장을 공개했다.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권나라가 주연으로 나선이 드라마는 변호사 노지욱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함께 조사하며 서로에게 점점 끌리는 긍정적인 성격의 법대 대학원생 은봉희의 이야기를 그린다.남녀 주인공의 듀오인 포스터 속 지창욱과 남지현은 높은 의자에 앉아 한쪽 팔뚝을하고 있다. 포즈와 표정의 대비가 재미있다!
4인 포스터 속 최태준과 권나라의 장난기 넘치면서도 깜찍한 표정은 지루하지 않은 드라마!'수상한 콤비'는'보스를 지켜라'와'내 연애의 모든 것'의 권기영 작가가 집필을,'푸른 바다의 전설'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사임당, 빛의 일기'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