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최고 기대작'외계인'김우빈& 김태리& 류준열이 7월 20일 한국 개봉!

'외인 인'의 1 편은 7월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이 메가박스로 뭉쳐졌다 金宇彬&金泰梨&柳俊烈

7월 20일 개봉 예정인 sf 액션 블록버스터'외인 인'1 편은 초특급 캐스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등의 출연진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金宇彬&金泰梨&柳俊烈
'외계인'은 7년간 스크린을 끈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총 2 부작으로 공개되며 1 편은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에일리언 인'은 본격적으로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룬만큼 내용 또한 독창적이다. 여기에 판타지 장르인 우주선과 로봇이 등장해 액션과 판타지를 겸비했다.최신 포스터는 우주선이 서울 도심을 파괴하는 배경을 담았으며,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유사한 구도이다.
金宇彬&金泰梨&柳俊烈
이 주요 인물들은 각각 선 젠을 얻 으려 했던 얼치기 도사 무 레 (류 준열 분), 관리 외계인 죄수 호송 관련 사항 경비 (김 우 빈 분), 벼락을 통제 할 수 있는 아내를 안 (김태리),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외계인에게 쫓기는 형사 글도 석 (소지 섭), 삼각산의 두 신선 HeiXue (염정아) 및 청운 (ZhaoYu Town), 신검의 힘을 움켜쥐고 가면 뒤에 숨으려는 자장 (김의성 분), 경호원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민개인 (이하늬 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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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도 외계인이 죄수를 인간의 몸속에 가두는 이야기가 언급돼 어떤 방식으로 가두어 두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에서는 고려시대와 현대를 동시에 배경으로 볼 수 있다.미스터리한 스토리와 신선한 판타지 장르로 모두가 검을 위해, 그리고 인간 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위해 펼치는 전대미문 미스터리 스릴러가 펼쳐진다.'외계인'제1 편은 7월 20일 정식 개봉하며, 대만에서 촬영 시기도 곧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