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그룹 클론이 평창 겨울장애인올림픽 개막식에서 열창한다.7일 가요계에 따르면 팀 멤버 강원래와 구준엽이 9일 오후 8시 개막식에 참석한다
원조 한류그룹 클론이 평창 겨울장애인올림픽 개막식에서 열창한다.7일 가요계에 따르면 팀 멤버 강원래와 구준엽은 9일 오후 8시 개막식에서 공연한다.클론은 도시를 벗어나서 감돌아 쿤타파리 샤바라 등을 히트시킨 90년대 인기 그룹.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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