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 예린 등은'kbs 가요대축제'mc를 맡는다고 한다
'2017 kbs 가요대축제'에는 bts에 출연하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워너원, 레드벨벳,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8 팀의 아이돌 그룹별 대표 1명이 mc를 맡는다.방송 관계자는"워너원 강다니엘, 여자친구 예린, 마마무 송락, 트와이스 정연과 사나가 mc로 확정된 것으로 안다. 나머지 그룹도 조율 중이다. 1 부 출연자가 2 부 진행을 맡고, 2 부 출연자가 1 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한편 kbs'가요 대축제'는 오는 12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에서 열린, 주제는 미니 콘서트와 고백 (고 백), 단체 간의 합작은 무대 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