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 (got7)의 박진영은 sbs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6회에서 허준재 (이민호 분)의 10대 역으로 출연했다
그룹 갓세븐 (got7)의 박진영은 sbs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6회에서 허준재 (이민호)의 10대 시절을 연기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유머가 넘치는 현재의 허준재와 달리 어린 시절의 허준재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아버지에 대한 증오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의붓형이 고의로 가족사진을 망가뜨리자 박진영이 주먹과 발길질을 했다.둘다 팔을 다쳤지만 정작 자신은 신경쓰지 않고 형만 챙기는 아버지의 모습에 어린 마음은 큰 충격을 받았다.박진영은 또 가족처럼 지내는 아저씨에게 내가이 집에서 나가 엄마를 찾고 또 좋은 집을 사서 같이 살겠다면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박진영은 극중 이중인격을 가진 의붓형에 대한 분노, 아버에 대한 배신감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흠잡을 데 없는 실력의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순식간에 몰입도를 높이는 블랙홀 눈빛 연기로 호평받았다.한편 박진영은 그동안'드림하이 2''사랑하는 은동아'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6회에서는 그룹 갓세븐 (got7)의 박진영의 감정 연기가 호평받았다:https://urbestow.com/artdetail-2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