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과 천우희가 tvn 새 드라마'아르곤'에 출연한다.
김주혁은 극 중 기자 겸 방송인 김백진 역을 맡아 어떤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모든 것은 사실이라는 원칙을 지키는 방송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천우 희 역은 계약직 기자 이연 화 (음), 삼류 대학을 졸업 한 그는 기자 선발시험에서 번번이 낙방, 결국 hbc tv로 기자로들어 갔고 계약이 만료 된 시간을 3 개월 앞 둔 때 김백주 가 진 제작진에 보내여 사업하게 되면 성적이 해고 당 할 것이을 얻을 수 없다그가 어떻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리더의 인정을 받을지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아르곤'은'커피프린스 1호점''치즈인더트랩'등을 만든 이윤정 pd 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