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18세의 순간'이 오늘 마지막 촬영을 시작한다. 마지막 2회가 오늘밤 방송된다.'18세의 순간'은 지난 7월 22일 첫 방송한 작품으로 리얼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그린다
jtbc 월화극'18세의 순간'이 오늘 마지막 촬영을 시작합니다. 마지막 2회가 오늘 방송됩니다!지난 7월 22일 첫 방송된'18세의 순간'은 사소한 일 하나에도 감정이 좌우되는 고등학생 시절을 리얼하고 깊이 있게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의 합작품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특히이 드라마는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첫 주연을 맡아 고등학생 최준우의 순탄치 않은 전학 생활을 그려내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잘 그려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친구와의 우정, 첫사랑과의 복잡한 감정 등을 믿음직스럽게 그렸다.ost 곡'아워 스토리 (our story)'를 직접 불러 최준우의 정서를 더했다.김향기는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독립에 목마른 우등생 유수빈이다.열여덟 살 수빈은 야심 많은 엄마의 가혹한 관리 아래 꿈도 목표도 없이 막연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신승호는 웹드라마'에이틴', 넷플릭스원작'좋으면 종을 울려라'등에서 만만치 않은 연기를 선보였다. 작품 덕분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18세의 순간'은 내일 (10일) 16회로 종영한다. 출연진과 제작진도 내일 종영연을 갖는다.오늘 밤 15 화 기대되요!
옹성우 & 김향기 「 18세의 순간 」 오늘 모든 촬영이 끝나 내일 저녁에 종영한다!:https://urbestow.com/artdetail-2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