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열정적으로 일합니다!'흑담변호사'가 종영되자마자'낭만닥터 김사부 3','별에게 물어봐'등 새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시장 공연 후에는 학장으로 복귀하는 것 외에 이번에는 우주인 역할까지 도전! 잉크 https://www.instagram.com/p/cimwy82plxd/?utm_source=ig_embed&utm_campaign=loading"data-instgrm 버전 = 14 」) 김주헌은 지난주 종영한'은어변호사'에서 구천 시장 최도하 역을 맡았다.극중 남자 주인공 이종석과 대립관계인 그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생활하며 악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비밀변호사'가 막 끝난 김주헌은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바로 박민국 원장으로서'낭만닥터 김사부 3'에 복귀해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등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시즌 2의 엔딩을 통해 김사부 등과 친구로 지내면서 의사의 사명을 알게 된 박민국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주헌은'김사부 3'외에 또 다른 드라마'별에게 물어봐'출연을 확정했다.'정신병이지만 괜찮아''메트로폴리탄'의 박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요리일랑 파스타''질투의 화신'의 서숙향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이민호, 공효진 주연 배우도 출연한다. 첫 국제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다.이민호는 우주관광객으로 우주정거장을 찾는 사명감 넘치는 산부인과 의사 공용 역을 맡았다.공효진은 재미교포 우주인 이브 킴 역을 맡았다.김주헌은 이브킴의 동료 박동아를 연기한다. 거칠지만 순수한 면이 있는 캐릭터다.
김주헌은 지난 2007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2016년부터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지금까지 매년 신작을 발표해왔다.올해 (특별출연 포함) 작품만 해도'소년법정''짝사랑 사운드랩''모범가족''흑인 변호사''비상변호사 우영우'등 5 편이나 된다. 정말 열심히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