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금빛 인생'은 박시후 · 신혜선 · 이태환 · 서은수 등이 촬영장에서 대본 작업에 매진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후, 신혜선 등 주연배우들은 언제 어디서나 촬영 중 틈나는 대로 대본을 리딩하고, 캐릭터에 대해 감독과 상의하는 등 남다른 프로정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시청률이 잘 나오는 데에는다 이유가 있다""대본이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배우가 좋은게 더 중요하다""진지한 남자가 최고다""박시후를 영원히 응원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내 황금빛 인생'16회는 전국시청률 35%, 수도권시청률 34.8%를 기록하며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나의 황금빛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