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동백꽃 필 무렵'의 남자 주인공 강하늘이 인기헬기에 이어 신실경여행'tr'을 선보인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동백꽃 필 때'의 주인공 강하늘이 인기헬리콥터에 이어 새로운 현실 프로그램'트래벨러 2'를 시작한다. 안재홍과 옹성우와 함께 최강 3인방을 이뤄 아르헨티나 정복에 나선다.
jtbc는 공식 ig에"내일 바로 시작 안되시나요? # 트라벨러 강하늘 x 안재홍 x 옹성우 아르헨티나 여행기, 2020년 2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적었다.'트래블러 2'는 여행자의 시선에서 여행을 기록하고자 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출연 연예인들이 배낭여행으로 현지를 찾아 다양한 체험을하고 그 모습을 카메라 앞에 생생하게 담는다. 지난 2월 첫 방송된'트래블러 2'1 편은 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이 맡았다.두 사람은 제작진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황에서 쿠바로 배낭여행을 떠나 연예인이 아닌 모험가로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있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제작된 시즌 2는 지구 반대편 멀리 떨어진 아르헨티나로 간다.초청 상당 한 인기를 끌고 있는 세 명의 남자 배우 가 동행을 포함 모두'동백 꽃을 때'사랑하는 회장 강하 늘, 그리고 낭만의 체질에서 매력적인 안 홍, 게다가 18세의 순간'이 아프는 남자주인공 융 생 우 세 사람은 심장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영감'걸리버 여행기남미 대륙 최남단까지 여행할 예정이다.
땅이 넓고 하루 동안 기후변화가 심한 아르헨티나에서 세 사람의 배낭여행이 어떻게 펼쳐질지, 또 어떤 여행의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쿠바 편에 이어 아르헨티나 편 역시 여행 전문가들로 제작진을 구성하고, 최고의 전문 pd와 감독들, 그리고 포토그래퍼와 작가들로 구성된'트래블러 2'는 2020년 2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