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여성 비보이 프로그램 「 street woman fighter 」 가 올 여름 남성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mnet의 여성 힙합 프로그램 「 street woman fighter 」 가 올 여름에 남자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디스패치는 오늘 (5일) ygx, lachica, want, wayb, cocanbutter, prowdmon, holybang, hook 등 8 팀의 여성 댄스 그룹이 모여 댄스 경합을 벌였다고 보도했다.지난해 방송 후 큰 호평을 받으며 k-댄스 열풍을 몰고 온'스트리트 우먼파이터'는 올 여름 남성버전으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현재 기획 단계다.
한편'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파생된 여고생 비보이 댄스 프로그램'스트리트 댄스 걸스 파이터'는 지난 4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도'스트리트 맨 파이터'예고편을 내보냈다. 한 관계자는"'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는'스트리트 맨 파이터'의 원작"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남성 댄서들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