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2019년 월드투어'warning'을 2월 오픈, 오는 5월 10일 무대에 올린다!

2019년 첫 월드투어'warning'은 오는 2월 오픈하며, 오는 5월 10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선미는 오늘 (16일) 공식페이스북을통해팬들에게2019일을알렸습니다 2019년 첫 월드 투어 「 warning 」은 오는 2월 오픈하며, 5월 10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선미는 오늘 (1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19년 월드투어'워닝'이 오는 2월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뉴욕, 홍콩...등 해외 투어를 거쳐 5월 10일 대만행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상세한 활동 시간표를 함께 살펴보자. 2월 24일:서울
3월 6일:샌프란시스코
3월 7일:로스앤젤레스
3월 10일:시애틀
3월 11일:밴쿠버
3월 13일:칼가리
3월 15일:뉴욕
3월 16일:토론토
3월 18일:워싱턴 dc
4월 13일:홍콩
5월 10일:타이페이
5월 23일:도쿄
한편,'워닝'서울 공연 티켓은 22일 오후 8시 (한국 시간)부터 yes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