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또 코믹 등장!'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는 이혼 소송의 여신으로 변신해 자신도 이혼을 했고, 장승조와 불륜 부부로 분장했다

강소라와 장승조는 지난 달 새 드라마'남이 될 수 있을까'에 동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첫 번째 포스터와 티저는 이달에 바로 공개된다.남이 될 수 있을까 이혼용 姜素拉

-강소라와 장승조는 지난 달 초 새 드라마'남이 될 수 있을까'에 동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첫 번째 포스터와 티저는 이달 중 바로 공개된다.
'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이혼, 이별 하기 어렵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 이야기 이야기'소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에서 이혼 변호사 오하라 (강 소라 분)과 혐의 전 남편이 밉지 않었구 싶은 범 (Zhang Shengzu 역), 두 동료를 만나 서막을여으로 되였다.
제작사 kt 스튜디오 지니는 오늘 (1일) 첫 포스터와 티지를 공개했다. 오하라와 구은범이 술을 마시며 썸 타고, 입술을 가까이하고 …두 사람 모두 결혼 반지를 끼지 않은 채 이혼 후 만난게 분명한데,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이혼하고 또 서로에게 정이 들어?


예고에서 제3자의 시점에서 소개되는 두 이혼 변호사는 다르다. 오하라는 이혼 소송의 여신, 구은범은 변호사가 아닌 사기꾼으로 꾸며진다.두 사람은 의외적으로 같은 법률사무소와 마주치게 되고, 구은범이 등장한다. 오하라는 그를 보고 서먹서먹해한다.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서로 다르게 살면서 서로에게 묻는다.'그럼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강 소라와 Zhang Shengzu은 ‎ 동물원 「 인기 」 (「 짐승의 머리 원군 」) ‎ 다시 협력도 인기 동물원'에이어 다시 공동 코믹 공연.강 소라는 KuiWei 2년 컴백도 연극 ‎ 일부 네티즌들은 기대 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우리들의 블루스'의 공동 연출자인 김양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내년 1월 방송사 ena와 ott genie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