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스트컴퍼니는 금일 박해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박해진과 이정재, 정우성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식 ig를 통해 공개했다."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박해진과 함께 호흡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내 및 국제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06년 kbs 드라마'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한 박해진은'별에서 온 그대''이국땅에서''치즈함정'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훈남같은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아시아를 휩쓸며'대표 한류스타'로 떠올랐다.2020년 mbc'상사 연습생'가열찬 역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해진은 2010년 말부터 12년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와 함께 해 왔으나, 올해 6년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박해진과 계약한 아티스트 컴퍼니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고아라 박소담 배성우 이순 예원 임지연 피오 (표지훈) 조이현 등이 소속돼 있다.
박해진은 드라마 하나로 지난 6월 12일 종영한 mbc'지금부터 showtime!'을 선보인다., 휴식과 차기작 고르기.그의 더 많은 소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