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과 차차 말론 (cha cha malone)이 공동 설립한 세계적인 힙합 컴퍼니 h1ghr music이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지난 15일 h1ghr 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h1ghr music을 공개했다 박재범과 차차 멀론 (cha cha malone)이 공동 설립한 세계적인 힙합 컴퍼니 h1ghr 뮤직이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h1ghr 뮤직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사진을 올리며 8, 9월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이번 앨범은 h1ghr 뮤직의 첫 듀엣 형식의 새 음반으로 8월과 9월 발매되며, tape 1, 2로 발매될 예정이다.h1ghr 뮤직은 올해 창사 3주년을 맞아 이번 앨범 외에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h1ghr 뮤직은 실력파 국내 아티스트와 미국 시애틀 등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힙합 회사로 2017년 창립됐다.현재 sik-k, groovyroom, ph-1, golden, woodie gochild, 김하온 (haon), woogie, big naughty, dj smmt, yultron, 28av, phe reds 등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