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 생전에 공익프로젝트 네티즌들이 쉐리가 생전에 보낸 성금한 애심물자를 잇달아 받았다
셜리가 생전에 시작한 공익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여성을 위해 여성용품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네티즌은 이틀 전 하늘의 별 설리의 택배를 받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지난 해 10월,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은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설리가 자살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설리는 인터넷에 올라온 악성 댓글 때문에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 측은"설리가 생전에 심한 우울증을 앓아왔다"며"설리가 이런 식으로 떠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원래 설리가 다음 날 광고 촬영까지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자살까지 하게 돼 너무 안타까웠다.설리는 생전에"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욕하지 말고 많은 관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설리의 사망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도 사이버 폭력을 엄격히 수사해 연예인들이 받는 비난 여론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3월 29일은 설리의 생일이다. 멤버들도 설리를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또한 설리가 생전에 발기했던 공익프로젝트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도 설리의 공익프로젝트가방을 받고 설리를 그리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