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세븐틴의 그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going seventeen'이 방송 연기를 선언했다.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인접해있다 오늘 (3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세븐틴의 그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going seventeen'이 방송 연기를 선언했다.
소속사 pledis 엔터테인먼트 오늘 저녁 세븐 틴 선언에서 예정 된 오늘 저녁 9시 첫 방송 (시간) , 새로 운 시즌 세븐 틴 단체 예능 방송 going 세븐 틴'연기 될 것이 확실 한 방송 날짜는 추후 공고 할 것,팬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관변성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초 3월 3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 going seventeen >의 일정이 변경되어 올려질 예정이며, 발표 날짜는 추후 공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세븐틴'을 기대해 주신 캐럿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한편, 세븐틴 멤버 명규의 중학교 시절 괴롭힘설이 익명으로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를 강력 부인하며 해명했으며, 온라인상에는 명규를 응원하는 과거 동창들도 적지 않다.